1997년 한국 IMF 금융위기 때 한국을 떠나 일본 유학길에 올랐습니다. 아르바이트를하며 남들처럼 공부만몇년 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야지 했던 것이 벌써 20년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홈페이지 제작회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등산,운동,여행이라 많은 곳을 다녔습니다. 그동안 많은친구들과,가족,지인들이 방문하여 여러 곳을 다니며 좋았던 코스를 안내하고자 여행코스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여행과사람,추억을만들어 나가는 것을 좋아하며 단 한번의 여행이 잊지 못해 다시 찾게끔 만드는 것은 여행안내자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현지가이드분들과 많은 교류를 통해,좋았던점,아쉬웠던 점들을 보안하여 여행사들의 비즈니스적 관계보다는 친구,가족,지인같은 분위기로 여행 상품을 진행 해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낮설고,쉽지 않은,그리고 많은 경비가 필요하지만 현지인들의 삶을 짧지만 엿볼 수 있는 기분으로 여행하실 수 있도록 해드리겠습니다. 관광과 여행 중 여행이라는 말을좋아하며..바쁜일정보다는 여유로운 일정으로 즐겁고 멋진 추억을 만들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동경 차량 가이드 [ 경유지역…

다이버 시티 도쿄 플라자